수로에 빠진 ‘지게차’에 깔려 70대 운전자 사망

박효영 / 기사승인 : 2020-12-18 16: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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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가 넘어져 있는 상황. (사진=옥천소방서)
지게차가 넘어져 있는 상황. (사진=옥천소방서)

[매일안전신문] 17일 15시 즈음 충북 옥천군 청산면 효목리 목재소에서 지게차로 목재를 옮기던 70대 남성 A씨가 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옆으로 넘어진 지게차에 깔리게 됐고 119구조대가 출동했을 때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고 한다. A씨는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지고 말았다. 경찰은 A씨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옥천소방서 청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18일 오후 매일안전신문과의 통화에서 “사실상 현장에 갔을 때 사후 경직이 일어나고 있던 것 같다. 아마 얼굴 부위를 다치셔서 즉사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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