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집단 감염 31명, 누적 확진자 1119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9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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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오늘) 강서구 신규 확진자는 성석교회 관련 3명,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 17명, 감염경로 파악 중 11명으로 총 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사진, 강서구청 제공)
19일(오늘) 강서구 신규 확진자는 성석교회 관련 3명,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 17명, 감염경로 파악 중 11명으로 총 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사진, 강서구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오늘(19일) 강서구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강서구청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성석교회 관련 3명,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 17명, 감염경로 파악 중 11명으로 총 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지난 18일(어제) 검사를 실시해 오늘 결과가 나왔다.


이날 이들 모두 자택에서 국가지정 치료병상으로 이송했다.


성석교회 관련으로 지난 6일 교인 1명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고 확진자가 급증해 이날 0시 기준 서울 시내에서 총 19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이날 확진자를 포함하면 229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겅서구의 누적 확진자는 총 1119명이며 609명이 치료 중이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위해 CCTV 등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에 대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자택도 환자 이송 후 방역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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