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양계장 화재’로 닭 3만6800마리 몰살

박효영 / 기사승인 : 2020-12-20 2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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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이 불에 탄 모습. (사진=충북소방본부)
양계장이 불에 탄 모습. (사진=충북소방본부)

[매일안전신문] 18일 새벽 4시반 즈음 충북 진천군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3만6800마리가 몰살당했다. 불은 30분만에 꺼졌지만 닭들이 애꿎은 희생을 당해 3억5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양계장은 3채가 탔는데 총 면적이 1077평(3560제곱미터)에 달한다. 당국(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가 숙소에서 CCTV로 양계장의 불꽃을 발견하고 현장으로 달려갔다고 한다.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30분만에 꺼졌다.


다행히도 사람이 다치지는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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