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돼지 농장’에서 화재로 ‘1300마리’ 생명 앗아가

박효영 / 기사승인 : 2020-12-20 22: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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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돼지 농장에 불이 난 모습. (사진=김제소방서)
해당 돼지 농장에 불이 난 모습. (사진=김제소방서)

[매일안전신문] 19일 21시20분 즈음 전북 김제시 봉남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대략 돼지 1300마리의 생명을 앗아갔다. 어미 돼지 80마리와 새끼 돼지 1200마리가 죽었다. 해당 돈사도 불에 탔는데 전체 규모의 절반 347평(1147제곱미터)에 이른다. 총 피해액은 소방서 추산 1억3459만원이라고 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김제소방서 소속 대원들은 4시간만에 불을 다 껐고 전기 합선 등의 요인으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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