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광진중앙교회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신도 등 28명 확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2-21 1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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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진중앙교회에서 신도 등 2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진=국민재난안전포털)
대구시 광진중앙교회에서 신도 등 2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진=국민재난안전포털)

[매일안전신문] 대구시 동구에 위치한 광진중앙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광진중앙교회 선교사 2명이 해외 출국을 앞두고 진행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 신도 12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날 현재까지 26명의 신도가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대구 광진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 오전 재난문자를 통해 “광진중앙교회(동구 위남로51) 확진자 28명 발생, 지난 1일 이후 교회방문자는 보건소 예약 후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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