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부가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스키장 등 겨울 스포츠 시설 운영을 중단하고 해돋이 관광명소 등 연말연시 사람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명소도 폐쇄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생활 속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을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스키장 등 겨울 스포츠 시설 운영이 전면 중단된다. 아울러 연말연시 주요 관광명소도 폐쇄된다.
이와 함께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취약시설에 대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 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는 사적 모임을 금지할 방침이라고 정 총리는 설명했다.
정 총리는 “이번 특별방역대책은 전국에 일괄적으로 적용하고 지자체별로 기준을 완화할 수 없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 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에 대해 “형식적 단계조정보다 생활 속 감염 확산을 실질적으로 차단할 것”이라며 “3단계보다 강화한 방역조치를 통해 3차 유행의 기세를 확실히 꺾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책으로 정부가 국민에게 부탁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며 “성탄과 연말연시에 모든 여행과 모임을 취소하고 집에 머물러 주시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869명이 추가돼 누적 5만1460명으로 늘었다.
정 총리는 이날 “전날 약 11만건에 달하는 기록적인 검사가 이뤄졌는데 확진자 수는 800명대를 기록해 반전을 기대하게 한다”면서 “성탄과 새해연휴가 코로나의 도화선이 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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