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2일 오전 4시 15분께 서울 동작구의 한 아파트 상가 지하 2층에서 정화조 청소를 하려던 작업자가 감전돼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작업자 A(60)씨는 청소하기 전 펌프에 전원을 넣기 위해 변전실에 들어갔다가 변압기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상체와 오른쪽 다리에 3도 화상을 입었다.
이를 본 A씨의 동료가 119 신고해 A씨는 곧바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전전문가들에 따르면 펌프와 같이 전기를 사용하는 장치는 물에 의해 감전과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누전에 의해 젖은 옷이나 젖은 신발 등에 의해 감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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