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노인요양원에서 환자 등 16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이 중 1명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북구 에버그린 실버하우스(노인요양원)에서 환자, 직원 등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전날 해당 요양원 보호사 A씨(광주 885번)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광주 868번)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방역당국은 해당 요양원 환자, 직원 등 107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15명(광주 890~904번)이 추가 확진됐다.
이 중 894번 환자는 전날 오후 7시경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중 증세가 좋지 않은 3명을 우선 병원으로 이송하고 나머지는 1인 1실 격리 원칙으로 분리조치했다.
아울러 이날 오전 중 해당 요양원에 대한 현장 위험도 등을 평가해 코호트 격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노인·정신요양시설에 대한 면회를 금지하고 종사자들은 출퇴근을 제외한 타 시설 방문을 금지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종사자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광주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해 누적 905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18명 중 15명은 에버그린 실버하우스(노인요양원) 관련 확진자다. 나머지 3명은 광주 888번, 889번, 905번 확진자로 888번은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889번은 광산구 모 교회 교인인 810번의 접촉자이고 905번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868번의 접촉자다.
누적 확진자 905명 중 143명은 치료 중이며 758명은 격리 해제 조치됐다. 사망자는 4명이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