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15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혼자 살고 있던 70대 할머니 A씨가 사망했는데 국과수(국립과학수사연구원)가 부검을 해보니 질식사로 나왔다.
함양경찰서 관계자는 22일 매일안전신문과의 통화에서 “국과수에서는 범죄와의 관련성은 없고 할머니 기도에서 그을림이 확인이 됐다고 했다”며 “그래서 아마 할머니가 불을 끄다가 질식해서 돌아가신 걸로 1차 소견이 나왔다. 1차로 법의관이 볼 때는 그렇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소방대원들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는 A씨가 이미 숨져있었다고 한다. 불은 주택을 완전히 다 태울 만큼 꽤 컸고 진화되기까지 2시간 가량 걸렸다. A씨는 자녀들이 다 출가해서 혼자 고향집에 살고 있었다.
주택 화재를 진압하는 데에 2시간이나 걸린 이유는 굴삭기로 도괴(무너뜨리는 것)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을 정확하기 파악하기 위한 현장 보존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사인은 비교적 명확해졌지만 화재 원인은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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