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으로 코호트 격리 조치된 부산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 간병인·환자 등 8명이 추가 확진됐다.
23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15명(1554~1568번)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8명(부산 1554~1561번)은 제일나라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로 입원환자 6명, 직원·간병인 각 1명 등이다.
앞서 해당 요양병원에서는 전날까지 환자, 직원 등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해당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31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 중이다.
이외에 부산 1562~1565번 환자는 경북 청도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은 부산 1530번의 가족이다. 나머지 3명(부산 1566~1568번)은 아직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 10시 기준 부산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누적 1568명으로 늘었다. 이 중 478명은 격리 치료 중이며 1062명은 격리해제 됐다. 사망자는 28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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