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내 금속열처리 업체 화재 ... 인명피해는 없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3 17: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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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2시 54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금속 열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23일 오후 2시 54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금속 열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3일 오후 2시 54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금속 열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1층짜리 철골조 건물 1동(1천658㎡) 등이 타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100명과 펌프차 등 차량 3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기계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열처리 작업은 금속의 성질을 강화하는 작업으로 1000도 이상의 높은 화염이 필요하므로 화재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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