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27일) 0시 기준 대비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 아래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160여명 줄어들면서 사흘만에 1천명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이날 신규 확진자가 감소한 데는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과 성탄절 연휴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0명 늘어 누적 5만6천87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162명 줄었다. 970명 중 지역발생 946명이며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정부는 현행 수도권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가 오는 28일 종료됨에 따라 이날 오후 중대본 회의에서 3단계 격상 여부를 논의한다.
이날 집계된 지역발생 946명 중 수도권 656명(70%)이며 비수도권 290명(30%)이다.
수도권은 서울 359명, 경기 237명, 인천 60명으로 656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55명, 경남 44명, 부산 40명, 경북 32명, 충북 24명, 강원 23명, 대구 21명, 광주 17명, 대전 8명, 전북·제주 각 7명, 세종 6명, 전남 5명, 울산 1명이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290명으로, 닷새만에 다시 3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주요 신규 감염사례를 보면 서울 종로구 요양시설과 관련해서 13명, 경기 광명시 자동차공장-식당 사례에서 26명이 확진됐다.
또 강원 철원군 노인보호시설과 관련해 33명, 경북 경주시 종교시설에선 교인 17명이 각각 감염됐다.
제주에선 장애인복지시설, 학원과 관련해 각각 13명, 2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 서울 동부구치소(누적 520명) ▲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134명) ▲ 인천 중구 식품가공업소(32명) ▲ 경기 고양시 요양병원(84명) ▲ 충남 천안시 식품점-식당(47명) ▲ 충북 괴산·음성·진천군 병원(188명) 등 기존 사례 감염 규모도 계속 커지고 있다.
이달 2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926명→867명→1천90명→985명→1천241명→1천132명→970명 등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1천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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