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아파트 외벽 방수 공사 중 사다리차 넘어져 작업자 2명 추락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8 19: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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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0시3분쯤 제주시 일도2동 한 아파트 외벽에서 사다리차로 방수 작업을 하던 중 근로자 2명이 추락했다.(사진, 제주소방청 제공)
28일 오전 10시3분쯤 제주시 일도2동 한 아파트 외벽에서 사다리차로 방수 작업을 하던 중 근로자 2명이 추락했다.(사진, 제주소방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제주도에서 아파트 외벽 방수 공사를 하다 사다리차가 넘어졌다.


28일 오전 10시3분쯤 제주시 일도2동 한 아파트 외벽에서 사다리차로 방수 작업을 하던 중 근로자 2명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아파트 7층 높이에서 작업하던 A씨(52)와 B씨(50)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무릎과 가슴 등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작업 현장에는 A, B씨 외 사다리차 운전자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다리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과실 여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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