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904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9 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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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이 750명 넘게 발생하고 수용자 중 1명이 코로나19로 숨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29일 오후 한 수용자가 확진자 과밀수용과 서신 발송 금지 등 불만 사항을 직접 적어 취재진을 향해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어제 동부구치소에서 233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지금까지 이곳에서만 총 757명이 감염됐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750명 넘게 발생하고 수용자 중 1명이 코로나19로 숨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29일 오후 한 수용자가 확진자 과밀수용과 서신 발송 금지 등 불만 사항을 직접 적어 취재진을 향해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어제 동부구치소에서 233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지금까지 이곳에서만 총 757명이 감염됐다.

[매일안전신문] 29일(오늘)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90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의 경우 오후 9시 30분까지 931명이었으나, 이날 자정까지 1046명으로 늘었다.


이를 기준으로 이날 자정까지 10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 시간까지 집계된 확진자 904명 가운데 수도권이 629명(69.6%), 비수도권이 275명(30.4%)이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365명, 경기 215명, 인천 49명, 충북 45명, 대구 36명, 경남 34명, 부산·전북 각 29명, 충남 26명, 울산·경북·대전 각 17명, 강원 15명, 제주 5명, 광주 3명, 세종 2명이다. 17개 시도 중 전남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천90명→985명→1천241명→1천132명→970명→808명→1천46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1천39명꼴로 나왔다.


특히 수도권의 집단감명이 우려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기존 선별 진료소 7곳과 이날 새로 마련된 검사소 18곳을 합쳐 25곳을 2개월간 구민 43만명을 전수 자율 검사할 계획이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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