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 ‘경운기’ 몰던 90대 운전자 배수로에 빠져 추락사

박효영 / 기사승인 : 2020-12-30 1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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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에 빠진 경운기의 모습. (사진=화천소방서)
배수로에 빠진 경운기의 모습. (사진=화천소방서)

[매일안전신문] 29일 15시20분 즈음 강원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에서 경운기가 5미터 아래 배수로에 빠졌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90대 할아버지 A씨가 목숨을 잃었다.


아직까진 A씨가 왜 경운기를 몰았고, 어쩌다 추락하게 됐고, 왜 사망할 수밖에 없었는지 등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 운전 미숙으로 그랬는지, 고령이라 갑자기 운전하기 곤란한 상태가 됐는지 등등 여러 가정을 해볼 수 있지만 모두 추정일 뿐이다.


다만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쳤고, 화천소방서 사내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화천경찰서는 목격자를 찾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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