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주택 2층에서 ‘화재’ 80대 할머니 사망

박효영 / 기사승인 : 2020-12-31 1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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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인해 80대 할머니가 사망했다. (사진=포천소방서)
화재로 인해 80대 할머니가 사망했다. (사진=포천소방서)

[매일안전신문] 30일 22시반 즈음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의 한 3층짜리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혼자 살던 80대 할머니 A씨가 목숨을 잃었다. A씨는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방안에서 발견됐는데 평소 거동이 불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주택 내부와 가구 등 59제곱미터(17평)를 태웠고 1347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20분만에 꺼질 정도로 화재 규모가 크지 않았지만 A씨가 미처 대피하지 못 한 것이다.


포천경찰서는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고 정확한 사인을 알아내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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