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어선’에서 조업하던 선원 바다로 떨어져 숨져

박효영 / 기사승인 : 2020-12-31 13: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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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와 관계없는 자료 사진. (사진=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
이번 사고와 관계없는 자료 사진. (사진=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

[매일안전신문] 29일 13시반 즈음 경북 포항 남구 앞바다에서 조업을 하던 60대 선원 B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위치는 남구 호미곶면 북동쪽 약 4km 바다였는데 3톤급 어선 A호에 타고 있던 B씨가 바다로 빠진 것이다. B씨는 A호 선장에 의해 최초 발견되어 배 위로 들어올려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존하지 못 했다.


A호 선장 C씨는 그물을 내리려고 보니 B씨가 떨어져 있었다면서 줄과 갈고리로 자체 구조를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아 무전으로 다른 어선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구조에 성공했으나 끝내 살리지 못 했다고 진술했다. 포양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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