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인천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계양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감염됐다.
앞서 지난 2일 해당 요양병원 보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직원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3일 41명이 추가로 확진된 바 있다.
이로써 해당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52명으로 늘어났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 요양병원은 1·2인실과 다인실 등 36개 병실에 113개 병상을 갖추고 있다.
방역당국은 해당 요양병원 전체를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 기준 입소자 등 75명 등이 코호트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155명으로 늘었다.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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