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제주교도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수용자·직원 등 880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4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제주교도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정시설의 경우 집단생활 시설이며 폐쇄 공간인 만큼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도는 대비 차원으로 수용자와 직원 등 880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교도소 내 보건 인력을 동원하여 이른 시간에 검사가 끝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도관들에게 방호복 분리수거, 플라스틱 식기 사용 등의 방역 요령을 안내했다.
제주교도소 측은 진단 검사가 시행되는 동안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직원 및 수용자에 대해 구내식당을 폐쇄하고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는 검사 결과 확진자가 나올 경우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를 1인실에 수용하고 접촉이 적은 재소자들은 2~4인 혼거실에 수용할 계획이다.
한편, 확진 판정을 받은 교도소 직원 1명과 함께 근무한 9명의 직원은 진단 검사 후 자가격리 중이다.
도는 확진 직원에 대한 교도소 내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다.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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