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큰샘교회서 코로나19 확진자 총 9명 발생...“방문자 검사 요망”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1-04 14: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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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검사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대구시 수성구 소재의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수성구 큰샘교회 관련하여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중 2명은 대구 통계에, 나머지 4명은 경북 경산 통계에 포함됐다.


앞서 지난 2일 해당 교회 신도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해당 교회 관련 확진자는 누적 9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정확한 감염 경위 등 역학 조사 중이다.


대구시는 이날 재난문자를 통해 지난해 12월 해당 교회 방문자 및 교인은 외출을 자제하고 보건소 예약 후 검사를 받아달라고 권고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명이다. 이 중 14명은 교회 관련 확진자로 큰샘교회 관련 2명, 광진중앙교회 관련 8명, 성덕교회 관련 4명 등이다.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7924명으로 352명은 격리 치료 중이며 7479명은 퇴원 조치됐다. 사망자는 1명이다.


대구시 큰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나왔다.(사진=국민재난안전포털 캡처)
대구시 큰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나왔다.(사진=국민재난안전포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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