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517명 ... 어제보다 137명 적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4 2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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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임시선별소(사진, 연합뉴스)
서울의 한 임시선별소(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4일(오늘)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51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54명보다 137명 적다.


이날 자정까지 신규 확진자를 합하면 1000명은 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집계된 517명 가운데 수도권이 360명(69.6%), 비수도권이 157명(30.4%)이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159명, 서울 155명, 인천 46명, 충북 28명, 대구 25명, 강원 23명, 경남 19명, 부산·경북 각 15명, 충남 12명, 광주 9명, 제주 5명, 전북 4명, 울산 2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 세종, 전남에서는 아직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는 최근 1천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천45명→1천50명→967명→1천28명→820명→657명→1천20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941명꼴로 나왔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는 인천 계양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등 4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서울 강북구 아동시설과 관련해 총 16명이 감염됐고, 경기 수원시 교회 2번 사례와 이천시 교회와 관련해서도 각각 17명, 15명이 확진됐다.


충남 아산시 성경공부 모임 사례에선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서울 동부구치소(누적 1천90명), 경기 용인시 교회(75명), 광주 효정요양병원(68명) 등 기존 사례의 감염 규모도 연일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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