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전국 교정시설 누적 1205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1-07 1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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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하여 2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됐다.


7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던 서울동부구치소 1명과 동부구치소에서 강원북부교도소로 이송된 수용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는 총 1154명으로 늘었고 전국 교정시설 누적 확진자는 1205명이다.


기관별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는 동부구치소 673명, 경북북부2교도소 341명, 광주교도소 16명, 서울남부교도소 16명, 서울구치소 1명, 강원북부교도소 5명, 영월교도소 8명 등이다.


한편, 오는 8일쯤 동부구치소 직원과 수용자에 대한 7차 전수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확진자가 추가 될 가능성이 있다.


앞서 지난 5일 동부구치소 직원 429명, 수용자 338명에 대한 6차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수용자 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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