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 강남구 소재 택시회사에서 지난해 연말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5명의 택시기사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기본 서울시 택시 물류 과장은 7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전날까지 택시기사 2만여명이 검사를 받았다”면서 “그 결과 현재까지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된 5명은 서초구 소재 택시회사 기사 2명, 서대문·마포구·은평구 소재 택시회사 기사 각 1명 등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말 강남구 소재 택시회사에서 기사 8명, 회사 직원 2명 등 총 10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이로써 서울 택시기사 확진자는 누적 15명으로 늘었다.
시는 택시를 매개로한 n차 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서울 내 택시기사, 직원 등 약 7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선제 검사를 진행해 8일까지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6일까지 2만여명밖에 검사를 받지 않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말 대목이라 택시기사들이 자발적으로 진단 검사를 받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지난 4일부터 하루 5000명에서 1만명까지 검사를 받고 있어 곧 전수 조사도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택시 승객의 역학조사 추적을 위해 ‘현금영수증 발급’ 등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다.
김기본 과장은 이날 “현재 임시방편으로 승차 대장을 수기로 작성하고 있지만 빈틈없는 역학조사를 위해 카드 결제기에 승객 전화번호를 입력해 현금영수증을 발급하는 방법과 기사 핸드폰으로 전자출입명부 혹은 QR코드 등의 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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