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서 178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1-08 10: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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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고생하는 서울 반포의 임시 선별검사소 의료진(사진, 연합뉴스)
추위에 고생하는 서울 반포의 임시 선별검사소 의료진(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78명이 발생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3만931명이 검사 받은 결과 1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103명, 경기 75명 등이다.


이로써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확진자는 누적 2696명으로 늘었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는 서울 56곳, 경기 75곳, 인천 13곳이며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운영한다.


다만,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는 한파로 인해 단축 운영한다. 기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 것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단축했다. 11일부터는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방대본에 따르면 한파와 단축 운영으로 인해 하루 검사 건수가 전날(3만7848건)보다 18%(6917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면 누구나 익명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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