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 ‘674명’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08 13:40:39
  • -
  • +
  • 인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12월 내내 1000명대를 오가다가 새해부터 조금씩 잠잠해지고 있다.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74명으로 집계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완만한 감소세”에 진입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1000명대에 익숙해져서 상대적으로 적어보이는 것이지 아직까진 긴장을 낮출 순 없다. 요양병원과 교정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공간에서 언제든지 집단 확진이 속출할 수 있고, 소규모 산발 확진도 우려되고,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도 걱정이다.


12월 정점일 때부터 일일 확진자 수 추이를 보면 1241명, 1132명, 970명, 808명, 1046명, 1050명, 967명, 1027명, 820명, 657명, 1020명, 714명, 838명, 869명, 674명 등락을 반복하는 사이클이다.


8일 확진자 지역별 발생 통계를 보면 수도권 452명(경기 236명+서울 186명+인천 30명)이고 경북 28명, 부산 23명, 충남 21명, 광주 21명, 경남 19명, 대구 17명, 강원 11명, 울산 10명, 충북 10명, 대전 8명, 전북 7명, 제주 6명 등이다.


총 확진자 수는 6만7358명이고 사망자는 1081명이다. 치사율은 1.6% 수준이다. / 박효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효영 박효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