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울산시가 중구에 위치한 ‘울산제일성결교회’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와 해당 장소에 대한 집합금지를 명령했다.
8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나왔다. 이 중 5명은 울산제일성결교회 관련 확진자다.
앞서 지난 6일 해당 교회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이날까지 누적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해당 교회를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해당 교회 방문자는 증상 유무 상관없이 반드시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비는 무료다.
이와 함께 해당 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했다.
만일 시의 행정조치 처분을 어길 시 3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구상권도 청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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