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일성결교회 방문자 진단 검사 요망”...집합금지 명령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1-08 15: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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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매일안전신문] 울산시가 중구에 위치한 ‘울산제일성결교회’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와 해당 장소에 대한 집합금지를 명령했다.


8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나왔다. 이 중 5명은 울산제일성결교회 관련 확진자다.


앞서 지난 6일 해당 교회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이날까지 누적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해당 교회를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해당 교회 방문자는 증상 유무 상관없이 반드시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비는 무료다.


이와 함께 해당 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했다.


만일 시의 행정조치 처분을 어길 시 3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구상권도 청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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