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절도범 알고 보니 “무면허 만취 운전”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10 1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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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이 확보되지 않았다. (그래픽=연합뉴스 제공)
해당 사진이 확보되지 않았다. (그래픽=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6일 20시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도로에서 아우디 승용차가 도난당했다. 30대 남성 A씨는 잠시 정차 중인 아우디에 탑승해서 그대로 달아났다. 아우디 차주 B씨는 시동을 켜둔채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차량 도난을 당했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군산경찰서는 1시간만에 군산 시내에서 B씨를 검거했다.


그런데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해있었다. 만취 수준이었다고 한다. 심지어 음주운전 전력으로 면허가 취소되어 무면허 상태였다. 다행히도 차를 몰았던 순간에는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술 마시고 절도 차량을 몰았던 만큼 급하게 주행하다 누군가를 들이받았을 가능성이 충분했다.


절도,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까지 3중 범죄를 저지른 만큼 경찰은 추가 조사 후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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