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316명 ... 어제보다 221명 적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0 21: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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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방역하는 코로나19 의료진
자체 방역하는 코로나19 의료진

[매일안전신문] 오늘(1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1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37명보다 221명 적다. 대폭 줄어든 숫자다.


이날 자정까지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나 5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자정까지 128명이 늘어 총 66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의 지역 분포를 보면 수도권이 207명(65.5%), 비수도권이 109명(34.5%)이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124명, 경기 62명, 인천 21명, 부산 19명, 광주 17명, 울산 16명, 경남 12명, 대구 10명, 충북 9명, 강원 8명, 충남 5명, 경북·전북 각 4명, 전남 3명, 대전·제주 각 1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는 이달 1일부터 일별로 1천27명→820명→657명→1천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65명을 기록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1천193명으로 늘었다.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고양시 덕양구 강북성심요양병원 환자 1명과 종사자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오후까지 고양시(11명), 의정부시(7명), 양주시(1명), 파주시(1명)에서 총 20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인천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15명 등 20여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울산에서는 교회 및 선교단체 관련 집단·연쇄감염자 12명을 포함해 총 16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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