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 공무원 3명 코로나19 확진...건물 폐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1-11 10: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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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공무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돼 시청사가 폐쇄됐다.(사진=광명시 제공)
광명시청 공무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돼 시청사가 폐쇄됐다.(사진=광명시 제공)

[매일안전신문] 광명시청 공무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시청 건물 전체가 폐쇄됐다.


11일 광명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A씨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이들은 A씨 가족 중 한 명이 확진됨에 따라 시청 내 A씨 밀접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한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날 자정까지 하루 동안 시청 건물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 소독을 했다. 또한, 밀접 접촉자 42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한 후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외에도 이날 오전부터 1000여명 직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시청 폐쇄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을 이용하여 민원 업무를 보도록 안내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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