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상주BTJ열방센터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 행정명령이 시행 중인 가운데 주소지가 서울인 45명은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 79명은 연락두절 됐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11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경북 상주의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서울시민은 이달 15일까지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 5일 상주BTJ열방센터 방문자 중 주소지가 서울인 283명의 명단을 넘겨받아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발동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96명에 대한 검사가 완료됐으며 이 중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검사자는 총 169명으로 이 중 45명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그러나 나머지 45명은 방문 사실을 부인하며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 또 79명은 착신 불가 등 연락두절 상태다.
시는 미검사자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촉구하는 2차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내렸다. 이들은 이달 15일까지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백 과장은 “정당한 사유없이 검사를 거부하면 고발조치 등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시는 전날 시내 1300개 종교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그 결과 교회 9개소가 방역수칙을 위반했다.
적발된 9개소 중 5곳은 비대면 인원을 초과했고 2곳은 대면 예배를 강행했다. 나머지 2곳은 설교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시는 적발된 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등 엄정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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