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BTJ열방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누적 94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1-11 18: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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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검사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대전시에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하여 3명(대전 920~922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전지역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누적 94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3명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대전시에 통보한 지난해 12월 BTJ열방센터 방문자 또는 시가 자체 파악한 명단에 포함된 이들이다. 모두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중대본이 대전시에 통보한 방문자 103명 중 현재까지 34명이 검사를 받았다. 이 중 1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69명은 방문 사실을 부인하거나 연락두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대본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BTJ열방센터 방문자 명단을 지자체에 통보했으며 행정명령 등을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날 중대본은 "지난해 11월 이후 경북 상주시 소재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사람은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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