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목조 슬레이트 주택’ 화재로 60대 남성 목숨 잃어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13 09: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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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의 모습. (사진=강원도소방본부)
화재 현장의 모습. (사진=강원도소방본부)

[매일안전신문] 12일 21시11분 즈음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파포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에 살고 있던 60대 남성 A씨가 목숨을 잃었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을 때 A씨는 이미 거실에서 숨져있었다고 한다. 불은 목조 함석 슬레이트 형식의 주택을 99제곱미터(30평)나 태웠으며 차량 14대와 인력 29명이 투입됐을 만큼 작은 규모가 아니었다. 대략 2시간만에 진화됐는데 아무래도 진화 중에 시신이 발견됐기 때문에 사후 현장 감식을 위한 고려가 있어서 좀 더 길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기초적인 사고 정보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라 왜 불이 났고 A씨가 어떻게 숨지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는 것으로 보아 질식사가 추측될 뿐이다.


화천소방서와 화천경찰서는 정확한 화재 경위 및 A씨의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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