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단독주택 화재’로 집주인 80대 할아버지 사망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13 09: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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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의 모습. (사진=논산소방서)
화재 현장의 모습. (사진=논산소방서)

[매일안전신문] 12일 20시34분 즈음 충남 논산시 광석면 오강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80대 할아버지 A씨가 목숨을 잃었다. A씨는 방안에서 이미 숨져있었다고 한다.


불은 여러 군데로 번져나가 주택 1개동 49.5제곱미터(15평), 창고 24제곱미터(7평), 우사 16제곱미터(4평) 등을 태웠고 12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30분만에 진화했다.


현재 화재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가 알려지지 않아 불이 왜 났고 A씨가 어떻게 죽음에 이르게 됐는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A씨가 화재가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망한 것으로 보아 질식사로 추측된다.


논산경찰서는 정확한 화재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13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나아가 A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한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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