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가 버스·택시 종사자 등 고위험집단으로 선제검사한 결과 숨은 감염자 147명을 발견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6일부터 물류업, 콜센터, 요양시설, 요양병원, 종교시설과 대중교통, 영유아 긴급돌봄 등 필수 업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 13일 기준 현재까지 총 38만2802명에 대해 검사가 진행됐으며 이 중 14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버스 종사자 17명, 지하철 종사자 20명, 개인·법인 택시 종사자 26명, 콜센터 근무자 16명, 요양시설·요양병원 근무자 32명 등이다.
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 일시 폐쇄 후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아울러 확진자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 분류 후 검사 명령 및 자가격리를 통보했다.
특히 대중교통 운전 종사자 확진 시 확진환자 운전차량에 대해서는 환경검체를 실시하고 잔여 바이러스가 전혀 검출되지 않음을 확인하는 등 안전을 확보했다.
물류시설 종사가 확진될 경우 n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접촉 물건은 전량 폐기 조치했다. 요양병원 등 집단시설에서 확진자가 나올 경우에는 확진자와 비확진자를 분류하여 관리했다.
시는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과 자주 접촉하는 상수도 및 가스 검침원, 배달대행업, 대형마트, 전통시장 종사자 등의 대상에게 선제 검사 동참 협조를 요청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고위험집단 선제검사를 통해 확진자를 발굴함으로써 우리 사회 곳곳에 무증상 감염자가 이미 확산돼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면서 “시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하므로 일반 시민분들께서도 검사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날 하루 동안 서울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4명이 나왔다. 이로써 서울시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2056명으로 늘었다.
이 중 5500명이 치료 중이며 1만6304명은 퇴원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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