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373명 ... 어제보다 6명 적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4 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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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0시 기준 전날 확진자 수 현황(자료, 질병관리청)
14일 0시 기준 전날 확진자 수 현황(자료, 질병관리청)

[매일안전신문] 14일(오늘)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73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까지 확진자 379명보다 6명 적다.


이날 자정까지 발생한 확진자 수를 합하면 5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이 시간 이후부터 자정까지 145명이 늘어 총 52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추세를 보면 3차 대유행은 지난 것으로 보이지만 300명 이하로 떨어지면 확실한 추세로 볼 수있다. 그러나 소규모 집단감염이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진자의 지역 분포를 보면 수도권이 253명(67.8%), 비수도권이 120명(32.2%)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29명, 서울 103명, 부산 33명, 인천 21명, 경북 20명, 경남 17명, 강원 10명, 대구·충북 각 8명, 전남·충남 각 5명, 광주·울산·전북 각 4명, 대전 2명이며 세종과 제주에서는 아직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1주일(1.8∼14)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약 578명꼴로 발생했다. 이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544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누적 713명으로 늘어났고, 경남 진주시 기도원 관련 감염자도 총 80명이 됐다.


이 밖에 경기 고양시 특수학교 사례에서 확진자가 10명 나왔고, 광주 서구 병원 관련해서도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신규 집단감염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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