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경찰관, 대부분 수도권에서 발생...총 132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1-18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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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경찰관은 총 132명이다.(사진=연합뉴스 제공)
경찰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경찰관은 총 132명이다.(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찰관의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된 경찰관은 총 13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99명으로 전체의 75%를 차지했다. 이어 경북권 13명, 충청권 7명, 호남권 6명, 경남권 5명 순이다.


확진 경찰관 중 62%(82명)가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작년 11월 이후에 감염됐다. 현재 입원 중인 확진 경찰관은 16명이다.


감염원인은 대부분 가족이나 동료를 통한 2차 감염이다. 이외에 업무 수행 중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된 사례도 있었다.


경찰청은 “가족을 통한 감염 예방을 위해 가족들도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112상황실 등 3밀(밀접·밀집·밀폐) 부서에 대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앞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182경찰민원콜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좌석 띄어앉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로 감염 확산이 일어나지 않았다.


경찰청에 따르면 182경찰민원콜센터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 211명 중 3명만 확진됐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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