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저소득가구 아동 교육자금으로 6000만원 지원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8 12: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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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서울시와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저소득가구의 아동을 위한 교육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저소득가구 아동 교육자금 지원 성금전달식을 진행한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 김동우 부회장, 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서울시 꿈나래통장 사업 매칭적립금으로 월 500만원씩 연간 6000만 원을 지원, 저소득가구 아동의 교육자금 마련에 기여한다. 서울시 꿈나래통장 사업은 만 14세 이하 자녀의 교육비 마련이 필요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본인 저축액에 1대1이나 1대 0.5로 매칭해 적립하는 사업이다.


김 회장은 “우리 사회 아동들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저소득가구 아동의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07년 설립된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저소득가구 아동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 실장은 “교육비 마련이 부담스러운 저소득가구에 큰 힘이 되어주는 꿈나래통장 사업에 또 하나의 든든한 재원이 생겨 매우 기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적합한 사업에 연계함으로써 긴밀한 민관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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