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감소세지만 변이 바이러스로 긴장 ....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 첫 국내 감염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9 10: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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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매일안전신문] 19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6명이다. 전날보다 3명 줄어들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7만 3115명이다.


연이틀 300명대로 3차 대유행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3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1월 말경 이후 약 8주 만이다.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도 0.86에서 0.68로 낮아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86명 중 지역 발생이 351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이번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1천240명)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천27명→820명→657명→1천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2명→580명→520명→389명→386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천명 아래를 유지했다.


이처럼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가 어제 첫 발견됐다. 영국과 남아공발 변이바이러스의 누적 감염자는 총 18명이다.


변이 바이러스 자체가 전파력이 크기 때문에 재확산의 우려가 있어 정부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영국과 남아공바이러스는 최소 1.5배 이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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