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올해 서울에서 출산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1년간 최대 48만원어치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희망자를 선착순 접수한다. 대상 인원은 2만6850명으로 구별로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임산부에게 본인부담금 9만6000원을 포함해 12개월간 최대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2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대상자에게는 12개월간 본인부담 포함해 41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공급하고 추가 예산 확보 시 7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해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로 25일 오전 10시부터 에코이몰(http://www.ecoemall.com)을 통해서 접수한다. 신청 당시 영양 플러스사업처럼 유사한 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은 중복지원할 수 없고 유사사업 지원이 끝나면 신청 가능하다
임산부가 본인 휴대전화 인증을 할 수 있으면 인터넷이나 모바일상에서 신청 가능하고, 본인 휴대전화로 인증이 불가능하면 주민등록주소지 구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임신·출산진료비 지원신청시 받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온라인 신청자는 구비서류가 따로 필요없으나 방문 신청자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임신출산증빙서류를 갖춰야 한다. 외국인은 별도인증 없이 온라인 신청시 거주지 확인서류와 임신출산증빙서류를 내면 신청 가능하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 건강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판로지원을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하고 있다. 서울과 충북, 제주에서 시범시행하고, 올해 대전, 경기, 강원, 충남, 전남. 전북, 경북, 경남, 전남가 추가 참여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과 축산물 일부,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한다. 지정된 온라인 몰에서 월 최대 4차례, 연 16차례 구매가능하다. 1차례에 최소 3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주문 금액 중 본인부담금액 20%를 결제하면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을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친환경농산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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