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요양병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코호트 격리 조치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1-21 17:58:38
  • -
  • +
  • 인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매일안전신문] 부산시 동래구에 위치한 한 요양병원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동래구 소재 요양병원 환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입원 후 상태가 악화해 검사를 받았으나 재검사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와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재검을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요양병원에는 직원·환자 등 700명에 달한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는 1명이지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아울러 직원 304명, 환자 392명 등 총 696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전날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해 코호트 격리 중인 해뜨락요양병원, 제일나라요양병원, 파랑새건강센터 등에 대해 정기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부산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484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427명이며 퇴원한 확진자는 1970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