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효정요양병원에서 4명이 추가 확진됐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효정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해 총 157명으로 늘었다. 환자 110명, 직원 32명, 가족·지인 15명 등이다.
광주시는 효정요양병원 입원 환자 등을 대상으로 3일 마다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8차 검사에서 신규 확진자 4명이 나온 것이다.
이외에도 광주시에서는 에버그린요양병원, 중앙병원 등 노인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잇다. 에버그린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77명, 중앙병원 관련 15명이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기준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476명이다. 이 중 183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1277명은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16명이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84명 ▲서구 267명 ▲남구 140명 ▲북구 445명 ▲광산구 392명 등이다. 이외 해외유입 105명, 타시도 22명, 기타 21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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