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 민원실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가...직원 10여명 격리 조치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1-22 17: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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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매일안전신문] 서울시 마포경찰서 민원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경 보건소로부터 민원실을 다녀간 민원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달받았다.


이 확진 민원인은 지난 15일 오후 4시경 운전면허 업무를 위해 마포경찰서 민원실을 다녀갔다.


당시 민원인과 직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경찰서는 해당 민원실을 즉시 폐쇄했다. 아울러 당시 근무했던 민원실 직원 1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한 후 자가격리 조치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직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포경찰서 측은 직원들의 검사 결과에 따라 민원실 업무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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