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나온 부산지법, 청사 내 전 직원 전수 검사 진행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1-22 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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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부산지방법원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청사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부산지방·고등·가정법원은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오자 코로나19 위기 대응팀을 22일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응팀은 일일 상황보고 등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상황별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대처할 방침이다.


아울러 법관 및 직원 감염상황, 청사 출입 통제, 발열 체크, 재판기일 변경 등 관련 업무도 취합하여 상황을 종합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법원 내 첫 확진자와 추가 확진자가 구내식당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구내식당은 1인 1테이블 간격을 두고 시차제로 운영한다.


배달 음식의 경우 직원이 직접 수령해야 한다.


이외에도 법원 청사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수 검사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지법 첫 확진자는 민사집행과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접촉자 78명에 대한 진단 검사한 결과 다른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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