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해 서울시 심정지 환자 471명이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로 병원에 인계되기 전 심장기능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급대가 응급처치와 함께 이송한 심정지 환자는 총 3967명이다. 이 중 471명은 병원 인계 단계 전 심장기능이 회복됐다.
이에 따라 심정지 이송환자에 대한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률이 2019년(11.7%)보다 0.2%P 향상된 11.9%를 기록했다.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률이란, 심정지 환자가 병원 인계 전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를 통해 심장기능을 회복한 비율을 말한다.
최근 3년간 서울시 119구급대 심정지 응급이송인원 현황에 따르면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된 인원은 2018년 420명에서 2019년 465명, 2020년 471명으로 지속 향상하고 있다.
최태영 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119구급체계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며 심폐소생술활성화에 대한 시민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청과 소방청이 지난해 발표한 ‘급성심장정지 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의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2008년 3.1%에서 2018년 37%로 34%P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가 4분이 지날 경우 생존율이 10% 미만으로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면서 “심정지 환자를 발견할 경우 신속한 119 신고와 심폐소생술 시행,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 등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심폐소생술의 교육은 가까운 소방서 등에 전화 신청 가능하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교육 받을 수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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