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광주시가 TCS국제학교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5인 이상 비인가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제2, 제3의 IM선교회 관련 시설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종교시설과 관계없더라도 5인 이상 비인가 교육시설, 합숙시설은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주지역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은 총 10곳이다. 합숙형 3곳, 비합숙형 7곳이다. 특히 이 중 IM선교회 관련 시설은 4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 방역당국은 IM선교회 관련 시설 4곳에 대해 전수 검사를 완료했다. 나머지 6곳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해당 시설 교사들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휴원하도록 했다.
휴원 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정상 출근하여 긴급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통학 차량 운행과 특별활동은 중단한다.
한편, 방역당국이 지난 25일부터 실시한 광주 광산구 TCS국제학교 전수 검사 결과 전날 자정 전까지 10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날 오후 2시까지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광산구 TCS국제학교 관련 확진자는 총 113명으로 늘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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