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광주 TCS국제학교에 이어 안디옥교회에서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안디옥교회 관련 확진자는 2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5일 해당 교회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20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이들은 모두 지난 24일 진행된 주일 예배에 참석했다. 특히 이곳에는 TCS국제학교 합숙 교육에도 참여한 교회 부목사(광주 1652번)와 그의 자녀(광주 1639번)도 함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예배에는 총 550명이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예배당 총 좌석 수(2000석)의 20%인 400석 이내로 참석자를 제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지침을 지킨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현재까지 교회 측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집단감염이 발생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검사 대상자를 전체 교인으로 확대하고 이날 교회 내부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만일 교인들의 전수 검사 참여율이 낮을 경우 행정명령을 발동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전날 재난문자를 통해 “안디옥교회를 방문하거나 예배에 참석한 사람은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방역당국은 안디옥교회가 IM선교회 관련 비인가 교육 시설인 ‘안디옥트리니티 CAS’의 설립·운영을 앞두고 있던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감염 연결고리에 대한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기준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679명으로 늘었다. 이 중 316명은 치료 중이며 1346명은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17명이다.
검사 현황을 살펴보면 현재까지 총 48만9523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이 중 167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48만3095명이 음성으로 나왔다. 나머지 4749명은 검사 중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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