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 만한 한국 대표 관광명소 100곳 중 19개 명소는?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선정

김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8 1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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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한국 관광 100선 지도(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1~2022 한국 관광 100선 지도(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에서 가장 가볼 만한 100곳 중 19개 명소는 어디일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꼭 가볼 만한 대표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발표한다.


'한국관광 100선은 발표 때마다 달라지며 2013년부터 1회부터 5회 연속으로 선정된 곳은 총 19개 명소다.


이 19개 명소는 서울 5대 고궁(창경궁, 창덕궁, 덕수궁, 경복궁, 경희궁), 남산N서울타워, 수원화성, 두물머리(경기도), 설악산국립공원, 남이섬, 안면도 꽂지해변, 전주 한옥마을, 보성녹차밭(대한 다원), 순천만습지(순천만 국가정원), 태종대 유원지(부산), 불국사&석굴암, 울릉도&독도, 안동 하회마을, 창녕 우포늪, 합천 해인사, 한라산 국립공원, 제주올레길, 우도이다.


이번 선정 결과, 자연관광 자원과 문화관광 자원이 각각 51개소와 49개소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이를 통해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풍광뿐 아니라 역사·문화와 인문에 대한 관광 수요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은 ▲ 2019~2020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 지자체 추천 관광지, ▲ 최대 방문 관광지 중 선별한 198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점검, 3차 최종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관광학계와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했고, 이동통신사, 길도우미(내비게이션), 누리소통망(SNS)의 거대자료(빅데이터) 등을 평가에 활용했다.


’2021~2022 한국관광 100선’ 선정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www.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최보근 관광정책국장은 “코로나19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지금 당장 마음껏 여행을 즐길 수 없다는 점이 매우 안타깝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국내외 관광객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를 포함한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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