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시에 위치한 부곡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4명은 부산 부곡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환자 2명, 접촉자 2명 등이다.
앞서 지난 23일 해당 요양병원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엿새 동안 7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환자 52명, 종사자 16명, 접촉자 3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요양병원 전체를 코호트 격리했다.
확진자들은 대부분 병동 3층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부산에서는 감천항 항운노조원에서도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감천항 항운노조원 관련하여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37명으로 늘었다. 노조원 24명, 가족 접촉자 11명, 지인 2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감천항 항운노조원 전체 조합원 1만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검토했다. 그러나 검사 방법·장소 등의 문제로 자율 검사를 권고했다.
이외에도 부산에서는 금정구 늘편한내과 관련 접촉자 1명, 경남 직장 동료 간 확진자 접촉자 2명, 감염경로 불분명 2명, 해외 입국 1명이 확진됐고 가족 간 접촉에 의한 확진자도 다수 발생했다.
한편, 이날 오전 1시 30분 기준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725명으로 늘었다. 이 중 382명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2250명은 퇴원 조치됐다. 사망자는 93명이다.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부산진구(300명), 동래구(233명), 해운대구(226명)에서 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남구(192명), 사상구(185명), 사하구(182명), 북구(173명), 금정구(156명), 연제구(132명), 수영구(125명)에서는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이외 동구 84명, 강서구 75명, 영도구 66명, 서구 62명, 기장군 51명, 중구 27명, 기타 456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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