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추가감염자가 13명이 확인됐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성동구 한양대병원 집단감염 확진자는 전날 13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47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병원 종사자 2명, 환자 4명, 간병인 2명, 보호자 1명, 가족 4명 등이다.
서울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병동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조치하고 환자들을 재배치한 상태다.
서울역 노숙인 시설과 관련해 발생한 집단감염을 통해서도 누적 확진자가 54명으로 증가했다. 전날 노숙인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시는 이 시설과 별도로 노숙인·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한 결과 확진자 11명을 추가로 찾아냈다고 전했다.
동대문구 한 고시텔에서는 지난달 29일 이용자 1명이 처음 확진된 뒤 지금까지 총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고시텔은 자연 환기가 어렵고 주방·화장실·샤워실·세탁실이 공동 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북구 한 사우나를 매개로 한 집단감염자도 지금까지 15명에 이른다.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5명 늘어 이틀 연속 300명대에 머물면서 누적 7만850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355명보다 50명 줄어든 것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85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월1일 1027명→2일 820명→3일 657명→4일 1020명→5일 714명→6일 838명→7일 869명→8일 674명→9일 641명→10일 657명→11일 451명→12일 537명→13일 561명→14일 524명→15일 512명→16일 580명→17일 520명→18일 389명→19일 386명→20일 404명→21일 401명→22일 346명→23일 431명→24일 392명→25일 437명→26일 349명→27일 559명→28일 497명→29일 469명→30일 458명→31일 355명→2월1일 305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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