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동대문경찰서 수사과 경찰 3명이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출근한 뒤 몸살 증상을 느낀 한 직원이 당일 오후 1시쯤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전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대문서는 전날 자체 역학조사를 벌이고 확진 판정을 받기 이전 이틀간 동선을 파악한 뒤 경찰관 2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이 중 2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각각 최초 확진자의 앞뒤에 앉아 근무했다.
경찰은 확진자가 발생한 1층 수사과 경제팀 사무실을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마쳤다.
동대문서는 수사과 직원 전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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